HOLE 6 |
PAR 3 |
길이 128m |
1. 첫번째 티잉그라운드에서 그린 중앙까지 135m (남자 티잉그라운드에서 130m)
2. 두번째 티잉그라운드에서 그린 중앙까지 120m
3. 세번째 티잉그라운드에서 그린 중앙까지 105m (여자 티잉그라운드에서 90m)
그린 주변에 바람의 영향이 있으므로 내리막 보지 않아도 됩니다.
Par3의 제일 짧은 홀. 마음이 안정되는 수변공간이 아름다운 홀로서 티샷시 해저드를 넘겨쳐야 하는 부담이 있으나
거리가 비교적 짧아 그린 중앙을 자신있게 공략해 볼 수 있음